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이 3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지역소득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1인당 개인소득이 1천854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1천447만 원보다 28.1% 높았습니다.
이어서 서울 1천684만 원, 부산 1천484만 원, 대전 1천453만 원 순으로 높았습니다.
반면 전남의 1인당 개인소득은 1천226만 원, 강원 1천253만 원, 충남 1천274만 원으로 평균보다 밑이었습니다.
울산은 조선, 자동차 제조업체가 밀집해 지역 내 총생산도 1인당으로 환산하면 6천253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도권의 지역 내 총생산 비중은 전국의 47.1%로 1년 전인 47.8%보다 0.7%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 경제력 집중도가 소폭 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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