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내년 우리 경제 3.1% 성장 예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현대경제연구원은 내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 증가율을 3.1%로 수정 전망했습니다.

이는 연구원이 지난 10월 내놨던 전망치 3.5%보다 0.4%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당초 2.5%에서 2.2%로 내려 잡았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민간소비가 1%대 증가에 그치고 건설ㆍ설비투자도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이라면서 내수가 위축된데다 수출 회복도 미흡해 성장 전망치를 낮춰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내년 민간소비는 2.5%, 건설투자는 2.2%, 설비투자는 4.8%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올해 390억달러로 예상되는 경상수지는 내년 285억달러로 낮춰잡았습니다.

수출은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보다 5.6% 증가한 5천845억달러를, 수입은 6.4% 늘어난 5천568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내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5% 수준으로 올해 전망치 2.2%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실업률은 올해와 같은 3.3%,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 당 천6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