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로 주택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인허가 물량이 3만7천845가구로 1년 전보다 10.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주택인허가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만1천298가구로 19.6% 증가한 반면 지방은 만6천547가구로 32.2%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체 물량의 56.4%를 차지하는 아파트가 2만1천362가구로 10.6% 감소했고 아파트 이외의 단독·다세대 등 주택은 만6천483가구로 10.1% 줄었습니다.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에서 만2천488가구로 25.7% 늘어났습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2천772가구로 1년 전에 비해 36.1% 감소했습니다.
특히 아파트가 만8천492가구로 47.6%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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