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선 한국쪽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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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근 유엔에 제출한 문서에서 오키나와 해구의 동중국해 대륙붕 경계선을 우리나라 방향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키나와 해구에서 한중 양국이 주장하는 대륙붕 경계가 중복되는 것으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이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제출한 '동중국해서의 200해리 밖 대륙붕 외측 한계안'에 따르면 중국은 동중국해에서의 대륙붕 경계선을 오키나와 해구 내에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길고 비스듬히 표시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2009년 5월 예비문서를 통해 밝힌 우리 대륙붕의 한계와 일부 겹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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