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개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코레일은 부도위기에 직면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관광특구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용산개발사업 수정계획을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 역세권 개발로 용산역-서울역-명동·남대문시장을 연결해 '관광특구'로 지정하거나 용산을 국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수정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보고안에는 사업계획을 '통합일괄개발'에서 '통합단계개발'로 변경해야 한다는 점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의 수권자본금을 1조 4천억원에서 3조원을 늘릴 수 있도록 정관 변경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또 자산관리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의 최대주주로 올라 직접 용산개발사업을 하겠다는 계획도 인수위에 보고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