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U, 이란 관련 제재 대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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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이 이란의 핵프로그램 및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한 제재 대상을 추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SAD 수출입' 등 이란 기업 4곳과 이란인 1명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며 이들은 앞으로 미국인과 거래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제재 대상 기업 가운데 SAD 수출입은 시리아 정부군에 무기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U도 이란 핵활동에 관여하거나 이란 정부를 지원한 혐의로 이란 기업과 단체 18곳과 개인 1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역시 EU 회원국 내 자산 동결과 입국금지 등의 제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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