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수상 김영성 기자 입력 2012.12.22 01:38 수정 2012.12.22 01:38 동영상 표시하기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주역 기성용이 이근호를 제치고 2년 연속 대한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기성용은 영국과 8강전에서 마지막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한국축구의 사상 첫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