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6명 중 1명은 빈곤층…노인층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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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연간 가처분 소득이 빈곤선인 998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국민이 1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2명 중 1명이 빈곤층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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