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재정 우려로 1,980대로 후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코스피는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와 함께 차익을 실현하려는 개인투자자의 거센 매도세에 1,980대로 후퇴했습니다.

코스피는 19.08포인트, 0.95% 하락한 1,980.4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1포인트 오른 2,004.61에 개장했지만 곧 하락세로 반전한 후 점점 낙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은 4천99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372억원, 1천188억원 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의약품, 비금속광물, 보험 등이 올랐고, 제조업, 건설업, 철강금속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1.15포인트, 0.24% 떨어진 478.06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0.4원 내린 1,074.3원에 마감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