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도외기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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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한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도외기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주류 업체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17일 곶자왈 공유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유지 곶자왈 1만여 제곱미터를 매입할 수 있는 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곶자왈 공유화 운동으로 현재까지 기금 23억 원이 조성돼 사유지 곶자왈 13헥타르가 매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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