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 6명 중 1명은 `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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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빈곤율이 16.5%로 인구 6명 가운데 1명꼴로 연간 소득이 빈곤선인 998만원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2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작성한 빈곤율은 16.5%였습니다.

빈곤율이 16.5%란 것은 인구의 6분의 1 정도의 연간 가처분소득이 998만원에 못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가구 유형별 빈곤율은 조손가구가 59.5%로 가장 높았고 장애인가구와 한부모가구, 다문화가구 순이었습니다.

연령층으로는 65세 이상 노인연령층이 49.4%였고 18세에서 64세까지인 근로연령층은 11.6%, 18세 미만 아동연령층은 11.5%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14.6%인 반면 여자는 18.3%로 여성이 빈곤에 취약했고 교육수준별로는 학력이 낮을수록 빈곤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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