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한인 살해범 '고의 살인'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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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역 한인 살해범이 고의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인데요.

사진 속 흑인 남성이 한인 남성을 선로로 떠밀어 열차에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

맨해튼 형사법원이 30살 데이비스에게 '고의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법원은 다음 공판일인 내년 1월 15일까지 데이비스에 대한 보석을 불허하고 계속 구금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데이비스는 한인 남성을 떠민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가 먼저 자신을 괴롭혔다면서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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