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홍상삼투수가 발목을 다쳐 수술을 받게 돼 WBC출전이 힘들어 졌습니다.
재활에만 6주 이상 걸릴 예정이어서 빨라야 내년 2월 초에나 훈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측은 홍상삼이 이틀 전 잠실구장에서 개인훈련 도중 러닝을 하다가 발목이 골절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상삼은 올 시즌 등판해 5승2패 1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며 두산의 특급 계투요원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년 3월 WBC에 출전하는 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상삼은 최종 명단에 포함되더라도 출전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류현진과 봉중근, 김광현이 빠지는 WBC 대표팀의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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