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12월 20일 - 클로징 입력 2012.12.20 03:19 수정 2012.12.20 03:19 동영상 표시하기 마침내 승자와 패자가 가려졌습니다. 포용과 승복, 축하와 위로의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남은 건 통합과 상생, 그리고 전진입니다. 특집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