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당선인, 첫 여성·과반 대통령…진기록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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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당선인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과반수 득표율을 달성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득표수 1500만 표 이상, 전체 득표수의 과반을 획득하며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득표율 50% 이상을 기록한 후보는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박 당선인이 처음입니다.

또 지난 2002년 16대 대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얻은 1200만 표를 훌쩍 뛰어넘어 최다 득표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우리나라의 첫 여성 대통령 그리고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아버지와 딸이 대통령에 오르는 기록도 세우게 됐습니다.

박 당선인은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박근혜/제18대 대통령 당선자 :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어 광화문으로 이동해 당선 인사와 함께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20일) 오전 9시 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후에는 새누리당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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