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6시 현재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이 75.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 투표에서 지난 12시간 동안 총 선거인수 4천50만여 명 가운데 3천7십2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 최종 투표율 63%보다는 12.8%포인트가 높고, 16대 대선 최종 투표율인 70.8%보다는 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광주 80.4%, 대구 79.7% 순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충남이 72.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서울은 75.2%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