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6단계 올려 '선택적 디폴트'에서 해제했습니다.
그리스의 새 등급은 'B-',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높였습니다.
그리스 부채 위기가 시작된 지난해 6월 이후 S&P가 부여한 등급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S&P는 "유로존이 그리스를 회원국으로 잔류하도록 결정한 점을 고려해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지난 5일 그리스의 신용 등급을 'CCC'에서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했다가 이번에 C등급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B등급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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