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내일(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맞춰 갑호비상근무령을 발동하고 경찰 6만9천여 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투표소에는 2만7천 명, 투표함 회송에 2만1천여 명, 개표소에 2만 명의 인력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267개 경찰관서의 선거경비상황실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순찰차로 매시간마다 투표소를 방문해 특이 동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투표함을 보내는 1만5백70개 교통 노선에 각 노선당 무장 경찰 2명씩 지원해 선관위와 합동으로 투표함을 옮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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