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2월 임시국회 소집키로…내년도 예산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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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위해 대선 다음 날인 오는 20일부터 12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신의진, 민주통합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오는 31일까지 12일 동안 임시국회를 연다는 데 합의하고 양당 공동으로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오는 27일과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내년도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양당 원내대변인은 "12월 임시국회의 세부 의사일정은 20일 양당 원내 수석부대표 회담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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