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총기난사범 20살 애덤 랜자의 모친이 종말론자였으며, 집에 식량을 비축해두고 총기 구매에 집착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총기 난사범의 이모는 애덤의 모친인 낸시 랜자가 문명사회 붕괴가 임박했다고 믿었으며 종말에 대비해 사격과 같은 필수 생존 법칙을 습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결국 모친의 종말론적 관점이 아들 애덤에게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관련 소식통들은 낸시가 집에서 잠을 자던 중 아들 애덤이 겨눈 총구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애덤은 이후 집에 있는 총기를 들고 샌디 훅 초등학교로 가서 총기 난사 참극을 벌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애덤의 범행 동기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컴퓨터 게임광'이었던 애덤의 성향도 범행의 발단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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