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는 300명 넘는 사람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모였습니다.
어린이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서 한 자전거 동호회가 시작한 건데, SNS를 통해 순식간에 전파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산타 옷을 입고 모이게 된 겁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산타 자전거 타기 대회로 기네스북에 오를지도 모른다고요.
썰매가 아니라 자전거를 탄 산타,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300명 넘는 사람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모였습니다.
어린이 소아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서 한 자전거 동호회가 시작한 건데, SNS를 통해 순식간에 전파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산타 옷을 입고 모이게 된 겁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인 산타 자전거 타기 대회로 기네스북에 오를지도 모른다고요.
썰매가 아니라 자전거를 탄 산타,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