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총기난사' 코네티컷 위로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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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가 벌어진 코네티컷주 뉴타운을 위로차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16일) 뉴타운에서 열리는 추모식에 참석해 위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만나고 이번 일에 초동 대처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타운 주민들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모두 내리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이틀째 추모식을 이어갔고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총기 난사 사건 범인 애덤의 아버지는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슬픔을 같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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