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슬림형제단 "국민투표서 56.5% 헌법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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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새 헌법 초안에 대한 1차 국민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찬성표가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헌법 지지세력인 무슬림형제단이 밝혔습니다.

무슬림형제단의 고위 관리는 비공식 집계 결과를 토대로 56.5%가 새 헌법 초안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무슬림형제단은 10개 선거구 내 투표소 대부분에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1차 투표소의 99% 이상에서 득표수를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과는 2차 투표가 진행되는 22일 이후에 공식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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