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가 44억달러에 육박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78억달러로 1년 전보다 3.8% 늘었고 수입은 434억달러로 0,9% 증가했습니다.
10월에 이어 두달 연속 수출입이 함께 증가했습니다.
11월 무역수지 흑자는 43억8천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46%나 급증해 6월 이후 흑자폭이 가장 컸습니다.
석유제품과 무선통신기기, 반도체, 자동차부품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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