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새 헌법을 두고 국민투표를 시작했습니다.
국민투표는 유권자 2천580만 명을 대상으로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 등 10개 선거구에서 1차로 먼저 실시되고, 기자와 포트사이드 등 나머지 구역에서는 일주일 뒤인 22일 시행됩니다.
이집트군은 각 투표소에 경찰 13만명과 군인 12만명, 장갑차 등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