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헬기 '수리온' 알래스카서 시험 비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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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 헬기인 '수리온'이 알래스카에서 시험비행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한국형 헬기인 수리온을 알래스카로 이송해 혹한기 날씨에도 안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 시험비행을 할 계획"이라며,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초까지 비행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수리온을 상륙기동헬기로 개조한 뒤 오는 2017년부터 2020년대 초반까지 해병대에 30여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지식경제부와 방위사업청의 지원을 받아 개발 중인 수리온은 지난 2006년 3월 개발을 시작해 재작년 3월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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