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1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를 벌입니다.
문 후보는 현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고 새 정치를 위해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 정권 교체를 위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전에 TV 방송 연설 녹화를 마친 문 후보는 광화문 유세 이외에 일정을 잡지 않고 내일 밤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 준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경기도 용인과 분당 등지에서, 강금실 상임고문은 삼성역 코엑스와 종로 등 서울 곳곳을 돌며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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