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시리아 국민연합' 유일 합법 대표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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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리아의 야권 통합세력인 '시리아 국민연합'을 유일한 합법대표로 승인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정부가 지난 12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시리아 우방국 회의에서 야권 통합세력인 '시리아 국민연합'을 시리아 국민의 유일한 합법대표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반군의 거센 공세에 아사드 정권의 붕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시리아 사태의 인도적 해결을 위해 160만불을 지원한 데 이어 40만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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