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기, 센카쿠 상공 28분간 선회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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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국 항공기가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 상공에 28분 가량 머물렀으며 최저 고도 60m로 비행했다고 공개했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해감총대 소속 B-3837기가 어제(13일) 오전 7시반쯤 이륙해 오전 9시 40분쯤 센카쿠 상공에 이르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28분 가량 센카쿠 상공을 선회하면서 항공 촬영 했고, 한때 고도 60m로 저공 비행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인민일보는 B-3837기가 센카쿠 상공에서 활동할 당시 해감총대 소속의 B-3806기가 호위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두 대의 항공기는 중국의 해양감시선 4척과 편대를 이뤄 센카쿠 해역과 상공에 진입하는 입체작전을 폈습니다.

인민일보의 웹사이트인 인민망은 B-3837기가 촬영한 센카쿠 사진 3장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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