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다문화 가족과 함께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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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연말을 맞아 결혼 이주여성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한국 생활의 애로점을 듣고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다문화가족센터를 찾아 베트남과 필리핀 등에서 시집온 다문화가정 주부 26명과 함께 김치를 담갔습니다.

김 여사는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많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이들의 어려움을 듣고 위로했습니다.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담은 김장김치 320포기를 어려운 이웃과 복지기관 등 70여 곳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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