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랑스 알카텔 루슨트 SA가 미국 법원에 제기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관련 특허소송에서 승소 평결을 얻어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지난달 27일 시작된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LG전자와 애플이 알카텔 루슨트 SA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평결을 내렸습니다.
알카텔의 멀티미디어 특허 신탁 부문은 애플과 LG전자가 인터넷과 위성은 물론 통신에서도 데이터를 훨씬 효율적으로 보내거나 DVD 또는 블루레이 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는 자사의 비디오 압축 기술을 침해했다며 지난 2010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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