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차량 폭발 사건이 발생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관영 사나통신은 오늘(13일) 다마스쿠스 서남부 지역에 있는 군인 거주지의 한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차량 폭발 사고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반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는 다마스쿠스 내무부 청사 입구 주변에서 폭발물이 탑재된 차량이 터져 최소 7명이 숨졌으며, 모함메드 이브라힘 알 샤아르 내무장관도 집무실 천장의 붕괴로 어깨를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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