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사무실로 등록돼 있지 않은 곳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13일) 오후 5시쯤 서울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에서 새누리당 관계자로 보이는 8명이 PC를 갖다 놓고 활동 중인 것을 확인해 불법 선거운동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피스텔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이름이 적힌 임명장이 여러 장 발견됐으며 선관위가 도착했을 당시 SNS 관련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오피스텔이 무등록 선거사무실로 확인될 경우 공직선거법 89조 1항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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