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안보 강조'…문재인 '투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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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들은 주요 거점 지역에서 집중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경기도 의정부를 시장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충북 지역 7개 도시를 다니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해 "이럴 때일수록 확고한 안보관을 가진 세력이 나라를 맡아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대전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세 번째 합동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문 후보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안보와 민생을 파탄 낸 새누리당 정권이 5년간 연장되는 것"이라며, "진정한 정권 교체를 이뤄달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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