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관계자 "11일 오후 미사일 장착 확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관련 동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한미 정보 공유도 원활하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발사 전날인 그제(11일) 오후에는 미사일이 발사대에 장착됐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북한이 외부의 군사적 조치 등을 우려해 기만전술을 쓴 것 같다"면서 "미국으로부터 북한이 무엇을 하는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아무리 자세히 들여다본다 해도 신호 영상 정보를 갖고 판단하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