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12일) 청주와 공주 등 충청권 4개 지역을 돌며 지역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문 후보는 집권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 청사로 이전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북한의 로켓 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행위이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저녁에는 경기 평택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원주와 춘천에서 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안철수 전 후보는 지역과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첫 단계는 정권교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에 출마한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새 정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헌신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성원을 보낸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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