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중통화량 증가율이 석 달 연속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서 시중통화량이 1천822조4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증가한 수치로 증가폭은 지난해 12월 4.4% 이후 가장 낮습니다.
시중통화량에는 현금과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예금인 협의통화 외에 2년 미만 정기 예ㆍ적금, 금융채, 머니마켓펀드, 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상품이 포함됩니다.
한은 경제통계국 김민우 과장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MMF 등으로 증권ㆍ보험 등 법인자금 유입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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