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구강암과 인두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암학회의 재니트 힐드브랜드 박사는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구강암과 인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평균 49%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남녀 96만8천4백 명이 참가한 미국암학회 암예방 연구의 26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힐드브랜드 박사는 말했습니다.
특히 카페인 커피 섭취량과 구강암-인두암으로 인한 사망위험 사이에 역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흡연과 음주, 성별 등 구강암이나 인두암과 관련된 다른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지만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역학 저널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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