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생회가 학생들로부터 취합한 부재자투표 신청서를 분실해 일부 학생들이 학내에서 투표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고려대 학생회는 최근 학내 부재자투표소 설치를 위해 학생들로부터 받은 신청서 1천400여장 중 172장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서가 분실된 학생 172명은 학내에서 투표하지 못하고 19일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투표해야 합니다.
학생회는 해당 학생들이 고향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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