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사병 복무 기간을 현행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고, 사병 월급도 2배 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11일) 영등포 당사에서 '강군복지 비전 약속' 기자회견을 열어 "정예강군을 만들어 안보를 더 튼튼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사병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는 대신 육군의 경우 12%선인 부사관 비율을 적어도 20%까지 늘리고, 4%에 불과한 여군도 확충해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월남전 참전용사의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예비군 훈련기간도 단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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