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노보로시스크 북서쪽 34킬로미터에 위치한 흑해 연안으로, 깊이는 10킬로미터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오는 2014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소치의 북쪽 지역으로, 소치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상자나 피해발생 보고는 없었다고 러시아 당국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