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몬티 사의 표명 우려감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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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이탈리아 마리오 몬티 총리의 사의 표명에 따른 유로존 위기감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어제 종가보다 0.16% 내린 5,905.00으로 문을 열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44% 하락한 7,484.95로 개장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46% 내린 3,586.99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Mib 지수는 개장 10분 만에 2.31% 떨어진 15,336선에서 거래될 정도로 출렁거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이탈리아의 몬티 총리가 사임을 표명하면서 이탈리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유로존 위기 재발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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