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가맹점 확장 자제…총량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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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브랜드인 뚜레쥬르가 골목상권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가맹점 확장 자제를 선언했습니다.

CJ푸드빌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라는 사회적 여론에 적극 부응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스스로 확장자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푸드빌은 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증가분을 일정 수준 이사 넘지 못하게 하는 프랜차이즈 업종 총량제도 적극 수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총량제는 동반성장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대한제과협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제도입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아카데미'를 동네빵집에도 개방해, 위생과 마케팅 교육 등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허민회 CJ푸드빌 대표는 "일부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동반성장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뚜레쥬르 가맹점은 1천281개로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3천 95개에 이어 업계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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