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참가하는 '워싱턴의 성탄절' 공연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10일) 오전 8시부터 워싱턴DC 건물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공연장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을 비롯해 백악관 초청을 받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먼저 공연하고, 싸이는 마지막으로 무대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공연 직전 미국 언론들은 싸이가 지난 2002년과 2004년에 집회에서 반미 노래를 불렀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지만 싸이측이 공개 사과하면서 일단락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공연은 미국 케이블 채널 TNT가 독점 방송하며 오늘 공연실황을 녹화하고, 오는 21일에 미 전역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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