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근처 상공에서 두 대의 소형 비행기가 충돌해 어린이 4명 등 탑승자 8명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뵐퍼스하임 상공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쯤 400미터 간격을 두고 날던 소형 비행기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비행기 잔해가 반경 수백 미터에 흩어져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항공사고조사 당국은 사망자들을 부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기 충돌 사고는 올해 들어서만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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