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판매 호조와 계절용 의류 판매 증가로 11월 소매판매가 개선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에서 소비 부문이 11월에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산 승용차의 내수판매가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따라 작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 10월 4.3%에서 11월 13.2%로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백화점 매출은 이른 추위로 겨울옷 판매가 늘면서 11월에 전년 동월 대비 10.2% 늘었습니다.
기재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소비여건이 양호하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로 향후 소매판매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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