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7일) '정년 60세'를 법제화하고 단계적으로 정년을 65세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가진 50대 공약 발표회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하는 50대를 위해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퇴직 후 재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퇴직 전부터 전직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설치될 `일자리청'에 중고령자 전담조직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문 후보는 부모 부양 부담 완화책으로 간병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기초노령연금 수령액을 2배 인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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