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국 역사서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단어 대신 '일본군 성 노예'를 명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역사학자들은 어제(6일) 난징에서 열린 '난징대학살전사' 출판회에서 일본군이 중국과 조선 등을 침략하면서 여성을 성 노리개로 삼은 위안부를 성 노예로 개칭해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공식적인 역사서에 일본군 성 노예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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