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과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오늘(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1일 취임식에 참석한 뒤 페냐 니에토 대통령과 별도 면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또 오토 페레스 과테말라 대통령, 다닐로 아스토리 우루과이 부통령과 각각 회담을 했으며, 지난 2일에는 현지 동포와 한인 후손들을 만났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 뉴욕을 들러 동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한국식 교육을 도입한 뉴욕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도 방문했습니다.
이어 4일에는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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