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부서 규모 5.5 지진…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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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동부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 6명이 숨졌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아프가니스탄 국경 인근 남호라산 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일가족 5명을 포함해 주민 6명이 숨지고 최소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5개 마을이 파괴됐고, 11개 마을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란에서는 지난 8월 타브리즈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친 강진으로 300여 명이 숨지고 4천50백여 명이 다치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입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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